제 37회 NKPC 총회 및 전국대회를 마치고

첫날 개회예배 설교에서 회기를 마치는 이종민 회장은 주제 설교를 통하여, 우리 1세와 2세가 함께 꿀 꿈은 하나님의 구원이 온 세상에 임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하늘나라의 꿈이고, 우리의 비젼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젼, 곧 오직 성령이 임하면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 이번 대회 기간중에 기도와 말씀의 축제 속에서 성령의 충만한 부음을 받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하였다. 예배의 모든 순서는 1세와 2세가 함께 intergeneration worship으로 드리고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를 부른 후, 이번에 은퇴한 미국장로교 총회 서기 Clifton Kirkpatrick 목사의 축도로 끝마쳤다.
예배 후, 곧 이어서 가진 “찬하 및 감사”의 시간에는 은퇴하시는 세 분을 recognize 하였다. 교단의 세계선교부의 director로 그리고 총회 서기로 제직한 지난 25년간,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고 한인 이민교회를 적극 지원해준 Clifton Kirkpatrick 목사의 은퇴를 축하하고 우리의 친밀한 친구가 되어 주었음을 감사하였다. 또한 1973년부터 지난 35년간, 미국장로교 세계 선교부의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총무로서아세아 태평양 연안의 교회, 신학교, 병원의 지원, 인권과 사회 정의의 구현, 직업훈련과 의료 및 식량지원 등의 수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헌신하신 김인식 목사의 공로를 치하하고 그의 은퇴를 축하하였고, 지난 20년간 대학생 젊은이들에 대한 선교 열정을 가지고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특히 한인 이민교회 이세들의 silent exodus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학생 지도자들의 신앙과 지도력 개발을 위한 KASE를 만들어 이끌어준 김경일 장로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의 은퇴를 또한 축하하였다.
NKPC가 미국장로교 산하 한인교회 협의회이긴 하지만, 이제는 대외적으로 교단의 위상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총회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장), 재일대한기독교회, 카나다장로회, 미주한인장로회의 총회장, 부총회장, 총무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과 인사를 하였고 특별히 보스톤 한인교회의 출신으로 보스톤 시의원이 된 한인 이세 Sam Yoon이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의 기독교인의 삶을 간증하여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둘쨋날, 교역자 부인회의 주관으로 가진 아침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해준 주강사 김용훈 목사는 사도행전의 바나바를 예로 들어 “후회없는 마침을 준비하는 1세 리더”들이 될 것을 권면하였다. 자기의 소유를 팔아 교회에 바친 바나바 처럼, 우리 일세들이 그 동안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다음 세대를 키우는데 아낌없이 나누며 살 것을 권면하였고, 두번째로, 회심한 사울에게 재기의 문을 열어준 바나바 처럼,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