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 들어가면 쉬어야 한다."
전병욱목사
(삼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사용하신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의 힘은 무한대이다. 무한대에 10을 더하나, 10,000을 더하나 결과는 무한대로 똑같다. 사람의 능력이 10이나 10,000이냐 하는 것은 사람에게 중요하지,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의 능력은 계산에 넣을 만한 변수도 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스스로 약한 자, 지혜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하는데는 더 유능하다. 유능함이란 하나님의 힘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순종 잘하고, 잘 도울 줄 아는 사람, 한마디로 팀플레이가 되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잘 쓰임받는 이유가 무엇인가? 좋은 조력자이기 때문이다. 맨유는 골을 넣는 스타로 박지성을 부른 것이 아니다. 골은 루니나 호나우두가 넣으면 된다. 그의 임무는 산소탱크 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며 공간을 만들어 주고, 좋은 기회가 오도록 패스해 주는 것이다. 박지성의 역할은 좋은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좋은 조력자가 있을 때, 스트라이커가 골을 넣는 것이다. 조력자가 좋은 팀이 좋은 팀이다. 모든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레알 마드리드가 중요한 경기에서 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모두 잘난 선수이기 때문이다. 희생할 줄을 모른다. 도와주는 법을 모른다. 그래서 승부에는 약한 것이다. 종종 세계 올스타와 특정 팀과 경기를 할 때가 있다. 선수의 면면으로 보면 당연히 올스타 팀이 이겨야 하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강한 팀은 스타와 조력자, 이름없는 자리를 지키는 선수가 조화를 이룬 팀이다.
90년대 전설적인 승리를 이끌었던 시카고 불스가 있다. NBA 사상 이 팀만큼 화려한 승리와 주목을 받는 팀도 없다. 90년대에 NBA 3연패를 두 번이나 이끌어 내었다. 시카고 불스가 강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강한 선수만 뽑았기 때문이 아니다. 구단은 필 잭슨 감독에게 팀을 구성하는 전권을 주었다. 필 잭슨은 마이클 조던 한 사람을 중심으로 팀을 조직했다. 마이클 조던에게 패스 잘하는 사람, 마이클 조던의 슛을 리바이드잘 할 사람, 마이클 조던이 편하게 수비할 수 있는 사람 등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뽑힌 사람이 피핀, 로드맨 같은 선수들이다. 이들이 이끄는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전설적인 공격 대형이 되기도 했다. 좋은 조력자를 세우니 강한 팀이 된 것이다. 우리의 스타 플레이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잘 섬기는 사람을 세우면 강력한 팀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게 만드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다.
자꾸 내게 힘이 들어갈 때가 있다. 약해지고 있는 때이다. 쉬어야 할 때이다. 더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힘이 들어가면, 지친 것이다. 진짜 쉬어야 할 때이다. 농구 경기를 보라. 무리하게 혼자 드리볼하고, 돌파를 위해서 상대를 밀치는 선수가 나온다. 왜 그런가? 지친 것이다. 지혜로운 감독은 그를 벤치로 불러 앉힌다. 힘이 들어가는 것은 지친 것이고 쉬어야 할 때이다. 압박감을 가지고 더 힘을 줘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일을 내려놓으라. 오히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쉼과 재충전을 받아야 한다. 힘 빼는 법을 배우라. 그때가 강한 때이다.
 |
뒤러는 친구의 기도하는 투박한 손을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요,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요."
|
|
기도하는 손
알브레히드 뒤러(Albrecht Durer 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출신의 르네상스시대 화가다.
그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처지의 친구와 만나 의논을 했다. 그 친구가 이렇게 제의를 했다.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라 나는 네가 졸업할 때까지 식당에서 일을 하며 너의 뒷바라지를 하겠다. 네가 졸업한 후에 네가 다시 나의 뒷바라지를 하면 되지 않겠니?" 그는 뒤러를 위해 열심히 일해 꼬박꼬박 학비를 보냈다. 뒤러가 졸업할 무렵에는 그의 그림도 하나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뒤러가 오랜만에 친구를 찾아 식당에 갔을 때 친구는 마침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여! 저의 손은 노동으로 굳어져 이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나이다. 내가 할 몫의 능력을 뒤러에게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제 친구가 진실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자기를 위해 희생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본 순간 뒤러는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커다란 감동을 받는다. 뒤러는 곧 바로 붓을 들고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저 유명한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 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과연 다른 이를 위해 희생하며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지....
미국장로교회 (PCUSA) 세계 선교사 증원
현재 196명에서 2010년 220명으로
미국 장로교회 (PCUSA)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선교사들을 증원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위원회가 최근 승인한 2009-2010 총회 선교 예산에 따르면 재정 지원을 받는 전임 (full-time) 선교사를 현재의 196명에서 2009년에는 215명, 2010년에는 220명으로 증원하게 된다. 이 선교 예산은 오는 6월 21-28일 켈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218회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총회 위원회의 세계선교 디렉터인 헌터 파렐 목사는 “장로교인들의 마음 속에는 세계 선교에 참여하려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말하고 “세계 선교에 참여하기 위한 더 크고 더 넓어져야 되는 필요성이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협력기관들로 부터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장로교단은 최근 몇몇 성공적인 선교 켐페인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지난 가을에 있었던 “미션 찰렌지”의 경우 50여명의 교단 선교 사역자들이 한 달간 미 전국의 교회와 노회들을 돌면서 간증 집회를 하고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 켐페인으로 50만 달러의 세계 선교 기금을 모금했다.
교단측은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단의 장로교 뉴스 서비스의 보도에 따르면 장로교 여러 선교사 파송 그룹들이 장로교 네트웍과 함께 일해오고 있어서 개 교회 성도들과 해외 파트너들 간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장로교단은 장로교와 연관된 십여개의 장로교 선교 그룹들과 지난 3월에 세계 선교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몇몇 장로교 지도자들은 또 다른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식민주의와 연계된 선교 역사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총회 위원회의 린다 발렌타인 디렉터는 “이 사업은 오직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과 우리에게 맡겨진 재원에 대한 현명한 청지기가 되는 것, 그리고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번역 장혁 기자
[출처 크리스챤타임스]
| |
전국 남 선교회
T: (559) 930-7788
T: (775) 232-8353
부회장:
T:(972) 964-2536
T:(707) 526-9243
T:(708)439-0233
T: (213) 276-2155
T:(847) 877-8358
T:(253)-951-4317
T:(775) 284-9467
T: (317) 363-3447
T: (405) 248-7674

지 역 회 장
T: (253) 439-7905
T: (707) 526-9243
T:(213)503-7511
T:(708)439-0233
T:(405)248-7674
T:(847)219-9289
T: (201)658-2725
동중부: 김한식 장로
T:(804) 350-0649
T:(912) 572-1536
미국장로교
한국 교회 협의회 (NKPC)
전국 남선교회(NKPM)
|
|
복음주의권이 잘못 이해하는 6개 단어
랄프 윈터, '복음, 구원' 등 재해석 요청
 (랄프윈터 박사) 랄프 윈터 박사는 최근 선교한국(상임위원장 한철호 선교사) 주최로 삼광교회에서 열린 '랄프 윈터 박사 초청 강연회'에서 복음주의권에서 흔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6개의 단어를 지적했다. 퍼스펙티브스(PSP) 훈련생, 선교단체 대표 및 간사, 대학생, 청년 등 7백여 명이 모인 이날 강연회에서 윈터 박사는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복음', '구원', '믿음', '은혜', '에클레시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단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단어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깊이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을 좁은 의미로, 믿음을 단순고백으로 이해그는 미국 복음주의자들은"'복음'을 단순히 '구원의 메시지'로 좁게 이해하고 있다"며 "하지만 성경에서 '복음'은 구원의 메시지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했다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원'에 대해서도 순간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통틀어 이뤄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설명했다. 윈터 박사는 또 "종교개혁 이후 '믿음'이라고 하면 어떠한 사실을 내가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을 떠올린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단도 똑같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며 구약의 아브라함은 신약에서 말한 믿음을 몰랐지만 구원을 받았다"면서 "'믿음'은 단순히 고백하는 것을 의미하기 보단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격적인 대상으로 신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혜'라는 단어도 "단지 자격이 없는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죄를 정복하는 능력과 힘"이라고 말했다. 흔히 교회로 번역되는 '에클레시아'는 신약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오늘날 서구화와 개인주의 때문에 교회가 신약에 나오는 대가족 중심의 에클레시아를 이루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가족 공동체를 해체하기까지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교회의 본래 의도는 가족도 하나님의 나라에 소속되어 보존되도록 하는 것이지 결코 가족과 경쟁관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하나님 나라는 죽고 난 뒤 합류하는 나라로만 생각"'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보통 죽고 난 뒤 합류하는 나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면서 "복음이 전파된 이 땅에서까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윈터 박사는 "하나님 나라의 일은 지금 교회가 하는 일보다 훨씬 더 큰 일"이라며 "그러나 결핵,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을 퇴치하는 일 등 하나님 나라의 확장의 최전선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적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윈터 박사는 이슬람의 확산에 대해 "이슬람은 기독교 확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슬람 안에 있는 기독교적인 요소들을 활용하여 무슬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 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파키스탄 북부의 일부 무슬림들처럼 그들의 공동체를 떠나지 않으면서 더 많은 무슬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순절 교단, 구원의 기쁨만 가르쳐 기독교 피상적 이해아프리카, 남미 등 남반구에서 오순절 교단이 크게 성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부 오순절교단 교회들은 피상적이고 약하며 교인들도 상당수가 돈을 벌거나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향해 갈 것을 이야기하시지만 일부 오순절 교단 교회들은 구원의 기쁨만을 가르쳐서 기독교를 피상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 윈터 박사는 이날 1946년부터 3년마다 열린 미국 어바나선교대회의 수많은 선교 헌신자들에게 선교의 구체적인 방향과 길을 안내해주기 위해 1973년 퍼스펙티브스 훈련(PSP, Perspectives Study Program)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혼자서 인터넷 강의나 소그룹 모임 등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PSP 심화과정이 ‘세계 기독교 운동의 기초’라는 제목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PSP 교재인 미션퍼스펙티브는 내년 중에 개정돼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PSP는 미국에서만 매년 250여 곳에서 훈련이 진행돼 7천여 명의 학생들이 수료하며 한국에서는 2000년 소개된 이후 매년 20여 곳에서 훈련이 진행돼 1600여 명이 수료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jhlee@chtoday.co.kr
[출처 : chtoday]
|
|
선교전략: 선교학, 서구적에서 한국적ㆍ아시아적으로 바뀌어야
1990년대 이후 놀라운 성장을 이룬 한국선교는 파송 선교사 숫자에 있어 미국에 이어 전세계 2위 선교국으로 급부상하였다. 세계 2/3의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이와 동시에 내부구조 조정과 질적 성장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적, 아시아적 선교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포럼이 한국선교연구원 주최로 23일 나눔교회에서 열렸다. 발제자 안점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는 서구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 바탕을 둔 서구적 선교학에서 한국과 아시아 사람들의 문화와 사고에 맞는 한국적, 아시아적 선교학으로 바뀌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향성을 9가지로 제시했다.
▲안점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뉴스미션
다음은 안점식 박사가 제시한 한국적, 아시아적 선교학의 방향성을 요약한 내용이다.
△ 성경적이어야 한다. 선교의 출발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며 이에 대한 증거를 담고 있는 성경이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아시아적 지역성에 고착되기 보다는 그것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성경적 원형을 찾아나가야 한다.
△ 이론과 실천의 통합을 가져오는 것이어야 한다. 계몽주의적, 서구적 이원론은 영적 성숙과 사역이 분리되게 하고 이론과 실천이 분리되게 한다. 이론과 실천의 괴리는 인간의 타락이 불러온 본질적 결함이지만 서구의 진리관이 이러한 괴리를 더욱 부채질했다고 본다. 이제는 복음을 사적이고 이론적인 영역에서 해방시켜 삶의 현장으로 이끌어내는 동시에 앎과 삶의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 상황성을 살리고 성경적 성령론을 세우는 것이어야 한다. 상황성에 대한 강조가 상대주의, 도구주의, 실용주의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만 한다. 훈련을 통해서 문화적, 사역적 경험을 한국적, 아시아적 시각으로 원리화ㆍ이론화ㆍ체계화 할 때 선교현장과 밀접한 선교학을 형성해낼 수 있다.
△ 아시아적 논리구조에 근거한 통전성을 가져야 한다. 복음주의 진영의 통전적 신학은 그 폭을 넓혀야 될 필요가 있다. 즉 복음전도와 사회문화의 변혁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개인과 사회에 구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통전적 사역의 형태이다.
△ 질서보다는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어야 한다. 서구적 선교학이 목표지향적이고 효율성을 중시하는 선교를 지향해 왔다면, 오늘날 한국적 선교학은 관계를 기반으로 하여 제자를 훈련하고 양육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
△ 기계론적 효율성 개념으로부터 생명론적 재생산성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많은 프로젝트 선교들이 고비용을 요구하지만 문제는 재생산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고비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교현지에서 동원 가능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패러다임으로 돌아가야 한다. 전문성과 효율성 중심의 실용주의적 접근이 아니라 제자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재생산해야 한다.
△ 다원주의를 고려한 선교변증론과 종교신학을 반영해야 한다. 초대교회가 처했던 상황이 종교적, 문화적으로 다원적이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 교회가 처한 상황도 다원적이고 상대적이어서 종교에 대한 절대주장의 타당성이 상실됐다. 더 나아가 윤리적 상대주의로 인한 비도덕화, 도덕적 해이 현상이 팽배해 있다. 상대주의들은 세속적인 문화 가운데 기독교의 복음의 절대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교회의 윤리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 세계화 차원의 상황화를 시도해야 한다. 진정한 상황화는 세계관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변화된 제자들의 생활방식을 통해 입증되어야만 한다. 세계관 차원의 상황화는 단순히 신학적 담론이나 원리를 넘어서 하나님의 영에 의해 지속적으로 회심을 체험하며 성화되어 나가는 영적성숙의 과정이다.
△ 생명론적 관점에서 다른 상황화 신학들을 끌어안아야 한다. 복음주의가 상실했던 창조신학적인 접근의 회복을 필요로 한다. 구속신학과 창조신학의 균형과 조화는 오늘날 부상하고 있는 생명과 환경의 문제들에 대한 복음주의 선교학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출처 : 뉴스미션] |
|
[선교지역 연구] 우월적 선교 경향에 거부 반응 (아프리카)
1. 회교도 제일 큰 도전은 말할 것도 없이 밀려오는 회교도들이다. 북부아프리카를 덮고, 해변을 따라서 그리고 남아프리카에서 대륙 내부로 계속 침투해 들어오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비율을 1:1로 통계적으로 보고 있다.
2. 천주교도 아프리카에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는 카톨릭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조직적으로 대규모로 일사 분란하게 로마교황청을 중심으로 교황청대사를 각 나라에 파견하여 종교적으로 교육적으로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3. 혼합종교 아프리카 전통의 혼합주의 종교가 도시 주변 빈민가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으로 일어나면서 각종 이단들이 안정된 각 나라들의 정통신학에서 밀려나와 아프리카로 몰려들고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통일교들이 아프리카 전 국가 속속들이 들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이단들로 규정된 단체들이 이곳에서는 부흥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이름들의 기독이단 종파들이 간판을 내걸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이단종파들도 들어와서 커지는데 다른 외국 이단종파들의 활동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고 많을 것이다.
4. 부족 갈등 아프리카에서는 부족 갈등으로 인한 그리고 가난과 자연재해로 인한 긴급구호 사역의 일환으로 NGO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이 UN 의 성격을 띤 비종교적 활동을 선언하면서 물질공세(?)를 펴고 있다. 비기독교 단체들이 구호들을 크게 벌이고 있다. 기독교 유사단체 혹은 복음주의 NGO들이 있으나 복음전파와 양육의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본다. 오히려 이들 활동은 현지 교회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복음보다는 물질 우선의 유혹을 주어 문제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고 불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물질적으로 힘이 없는 선교사들이나 선교단체들이 무시당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가 정부들도 이제는 선교단체 등록을 기피하고 NGO를 중심으로 한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5. 도시화 아프리카는 다른 대륙과 마찬가지로 도시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져가고 있다. 예를 들어 케냐 나이로비의 경우 70%가 슬럼가에 사는 것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Street children) 이 증가되다가 이제는 거리의 가족들(Street families)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도시의 무작정 몰려들면서 접하는 TV와 잡지에서 성적 타락으로 인한 에이즈 병이 확산되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선교사들의 도시집중으로 인한 내륙선교의 상대적 빈곤이 제기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케냐는 한국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 중에 한 곳이다.
6. 토착화 아프리카의 신학자들과 일반 학자들이 계속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등지에서 유학을 받고 돌아온다. 다시 말하면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가 식민통치에 대한 반감이 불거져 나오고 있어 고압적인 자세나 우월 주의적 선교적인 면모가 약간만 보여도 거부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출처 : 기독신문] |
|
NKPM 소식
NKPM 새회장단 선출에 관하여
공천위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NKPC의 뜨거운 보살핌과 NKPM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게 됨을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임기가 가까와 2008년 부터 새로이 NKPM을 이끌어 가실 귀한 사역자들을 선출을 하여야 하는데 정관(제 11조 2항)에 의한 공천위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천위원(총11명): 김경일 장로(직전회장), 이귀호 장로(현 회장), 정교모 장로(부회장), 김무수 집사(서북부),
임병민 집사(서중부), 김도기 장로(서남부), 이종학 장로(중북부), 최병춘 장로(중남부), 윤석래 장로(동북부), 김은호 장로(동중부), 임태환 장로(동남부).
정관(제 11조 1항) 에 의거 부회장 이신 정교모 장로님은 자동으로 회장으로 취임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현 부회장이신 김일 장로님과 김영철 집사님은 임기가 만료되어 다시 공천후 총회의 인준을 받게됩니다, 그중 김영철 부회장님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사의를 표하셨음을 위원 여러분들께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번 공천위원들께서는 수석 부회장 한분과 두분의 부회장을 이번에 새로이 공천을 하셔야 합니다.
피 공천자명단은 여러분께서 NKPM수첩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 임원이라도 불과 몇분만이 수년간 NKPM을 위하여 사역을 하셨으며 많은 분들이 1년 혹은 2년정도 밖에 사역을 감당해서 아직 NKPM에 관하여 잘 아시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하셔서 공천을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기총회 시에 별도로 공천위원회의 모임을 갖을 수 있으나 2008년 Vision Conference 관계로 시간이 촉박하고 많은 분들을 새로이 공천을 하여야 하므로 미리 준비를 하고져 함을 이해하시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7월에 NKPC총회에서 공천위원회 모임을 갖고져 준비를 했습니다만 8월의 총회와 불과 1개월 밖에 없어서 NKPC와 NKPM 2번의 총회의 참석을 부탁드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미리 준비를 하고져 합니다.
질의사항이나 기타 의문사항이 계시분 분은 저에게 e-mail이나 전화 213-749-0290으로 연락 주십시오.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 귀 호
|
|
NKPC 소식
사랑하는 NKPC 회원여러분께
지난 주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의 충만 역사하심이 교회 회중과 함께 하셨기를 빕니다. 다시 산하교회 및 회원들의 몇 가지 소식을 다시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 미국장로교 218차 총회가 미가 6:8의 말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산호세에서 6월 21-28에 가지게 된다. 전체 총대수는 752명이고, NKPC 산하 회원교회에서 오는 총대는 모두 13명(4개의 한미노회에서 8명, 지역노회에서 5명)이고 네 한미노회에서 3명의 young adult delegate 가 참석하게 된다. 16개의 위원회에서 수고하고 또 전체 회의에서 수고하게되는 이들 총대들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두 분의 한인 목사님이 총회 아침예배에서 설교하는 honor를 가지게 됨을 기뻐합니다: 6월 24일에는 미네소타의 김진성 목사님이, 28일에는 호놀루루 제일장로교회 Dan Chun 목사님 (NKPC 회원은 아니지만) 이 설교하게 됩니다.
Top Ten List of Issues before the 218th GA are: 1. A revised Form of Government: A proposal of revised polity that would be more flexible and appropriate for a missional Reformed church for the 21st century 2. Partnership in World Mission: A call for an “Expanding partnership in God’s mission” for the renewal of the PC (USA)’s World Mission 3. PC(USA) ecumenical stance and covenants: A proposed new policy on the ecumenical stance of the PC (USA) and covenant agreements with four different churches: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the Episcopal Church, the Catholic Church, and the Moravian Church) 4. Peace, unity and purity of the PC (USA): Several proposals concerning the peace, unity and purity of the church and reconsideration of the actions by the 217th GA in this area (PUP Report) 5. The Belhar Confession: A proposal toward adding the Belhar Confession to the Book of Confessions (this confession grows out of the experience of Christians in South Africa and is an affirmation of the biblical call to Christian unity and racial reconciliation) 6. Middle East Concerns to strengthen the PC (USA)’s witness to peace with justice in relation to both Israel/Palestine and Iraq 7. Elections: election of moderator for the 218th GA (4 candidates) and election of new Stated Clerk of the GA (one nominee from the Nomination Committee and three challengers) 8. Ordination exams: Out of the self-study, the Presbyteries Cooperative Committee on Examination identifies a number of concerns related to ordination exams and the preparation to ordained ministry and calls for a study to identify new direction both for the ordination exams and the partnership between presbyteries, seminaries and the General assembly 9. Domestic social justice concerns: Adoption of a new Social Creed and policy papers on mental illness, energy and global warming, pay equity for women, homelessness and electoral reform 10. A church for future generations: The church’s ministry to and with youth to ensure a church for future generations.
이번 총회에서 다루어질 10대 잇슈에 대한 것은 위의 영어로 쓴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에 있는 항목으로 본 교단과 미주한인장로회 간에 목사와 교회의 orderly transfer and exchange를 위한 그리고 선교협력을 위한 협약 관계 (covenant relationship) 과 제의될 것이고, 가장 큰 잇슈로는 현 규례서의 교회 정치형태 (Form of Government)를 수정하는 보고서로서 많은 논쟁이 예상되고 있어 총대들께서는 6월20일 (금) 오후 7:30 – 9:00 사이 혹은 22일 (주일) 오후 3:30 – 5:00 사이에 있는 Form of Government task Force Presentation 시간에 참석하셔서 충분히 들으시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인교회의 발전과 사역증진을 위하여 총회 사무국에서 총회에 제의하는 보고서는 규례서 G-11.0102와 G-12.0102k에 대한 수정안으로서 Committee of General Assembly Procedures 에서 03-07, “Amending G-11.0102 and G-12.0102k Regarding Non-Geographic Presbyteries” 의 항목으로 다루어지게 되는데 한인 총대들은 03-07에 찬성해 주시고 또 총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같은 Committee에서 다루게 되는 #03-18는 남가주 및 하와이대회가 상정한 헌의안으로서 한미노회를 기한 제한 없이 계속 존속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1984년에 한미노회가 처음 조직될 때에는 10년 기한으로, 그 후 다시 15년 기한으로 그 존속이 연장되었었다. 지난 몇년간 한미노회 내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6년에 Transformation Task Force 가 생겨 변혁을 시도한 결과 대회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존속 기한의 제한없이 존속할 수 있도록 대회가 헌의안을 올린 것이다. 아무 어려움없이 통과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교단 총회에 예장 (통합)에서 총회장을 위시로 배우자 포함 18명이, 그리고 기장에서 2분이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한인 총대 및 guests들을 위하여 6월 21일, 오후 5:30 – 7:00에 산호세 대성장로교회에서 NKPC가 주관하고 대성장로교회의 성도들이 host하는 Korean Dinner가 있사오니 다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버스가 컨벤션센타에서 6월 21일 오후 5시 15분에 떠나게 되므로 “NKPC” logo가 붙은 버스를 타시기 바라고 만일 찾지 못할 경우에는 530-902-0562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2. 제37회 NKPC 총회를 위한 등록안내를 다시 첨부하였습니다. 6월 5일까지 등록하셔야 $30 의 penalty를 내시지 않게 되고 또 늦어도 6월 20일 까지는 꼭 등록하셔야 합니다. 6월 24일까지는 방 배정을 위하여 보스톤대학에 등록자 명단을 제출해야하고 미리 등록하지 않고 당일날 오는 분들에게는 방을 배정할 수 없아오니 미리 등록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3. 이미 들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시카고 가나안 장로교회의 분규는 담임목사의 은퇴 문제로부터 발단이 되었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30년간 키워온 교회에 대한 집착으로 인하여 은퇴 후의 후계자 선택과정과 다른 교회 일에 대해 계속 관여하기를 원하는 욕망 때문이
| |